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꿈이름센터 1주년기념으로 1박2일로 해서 가을나들이겸 대상자및 가족들과의 서로 알아가는 시간과 관계속에 많은 대화가 오고가며 슬기로운 나들이로 대신하며 한국지엠의 봉사에 대한 소개속에 더 봉사가 실이 될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미세먼지가 심한 관계로 박물관을 찾았다. 장애1급대상자로써 날씨에 대한 봉사가 어려움과 프로그램이 변동되는 경우가 발생되어서 아쉼움은 있었다.

대부도로 선택에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속에 가까운곳으로(병원) 1박2일동안 무사고로 마침과 가을나들이를 말은못해도 즐거움을 눈빛으로 대화를 대신하며 가을나들이를 보냈다. 마지막행사로 가족들의 한국지엠에 대한 감사표현을 받으며 또 다른 행복을 준비한다고 약속으로 가름했다.